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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느긋이 방밖으로 보이는 바다를 한참 바라보고, 이 야행의 주목적인 밥 먹으러 고고.

아메리칸 스타일 핫푸드

조금씩 담아요

디저트는 3차

즉석 요리 코너.
매일 음식이 달라요.

깔끔하죠. 쿠반커피가 맛이 좋아요.

즉석에서 만들어준 오믈렛. 아들거.

소화도 시킬겸 슬슬 걸어서 비치에 갑니다.

아침이라 한적해요.

비치에서 본 호텔

비치에서 호텔로 걸어 오는 길
눈의 나라 캐나다에서어제 와서 경치가 낯설어요

비치에서 돌아와 에스프레소 한잔

잠시후 다이끼리

마리나를 바라보며 한잔

쿠반 칵테일

인터네쇼날 칵테일
다 마셔보고 알려 줄게요

왼쪽부터 피나콜라다, 데킬라 선라이즈, 맥주.
오전부터 달려요.
이번 휴가의 목적

마리나 상점에 들립니다.
선블락 31 CUC,Canada dollor 40불.
쿠바는 물자가 부족하고 생필품이 어마어마 하게 비싸요.
여행 갈때 생필품 많이 가져 가세요.
쓰기도 하고, 그곳 사람 주면엄청 좋아 합니다

콘돔도 7쿡.
환율은 캐나다 달러 0.7 대 1쿡.
500불 내니 350쿡 줍니다.
정부가 환율을 관리 합니다.

풀장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어요.

햄버거놔 파스타. 맛은 쏘쏘.
부페가 최고

점심먹고 다시 로비로 와서 칵테일.
쿠반리브레

다이끼리

소화도 시킬겸 술도 깰겸 마리나 산책

풀베드에 누워 사람 구경도 하고 잠깐씩 물에도 들어 갑니다

오늘은 아들 생일. 선물은 없고 식당에 1번으로 들어 갑니다.
종업원들이 두줄로 도열하여 박수를 칩니다.

레드와인과 함께 저녁을 맛있게 먹어 주고, 산책을 나갑니다.

장난감 같은 나뭇잎

로비에서는 뚱뚱한 아줌마가 노래를 합니다. 허스키 보이스로 정말 잘하네요.
거의 저만큼 잘하네요.^^

화이트레이디와 론콜린스

9시반 쇼.
공연과 함께 춤판이 벌어 졌네요.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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