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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보호를 위해 손도 못담그게 합니다.
따뜻한 온천이 겨울에도 원주민들이 춥지 않게 살 수 있게 해줬나 보군요.
찍은후 엽서를 만들어 보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사람의 손이 타면 동.식물 등 환경에 위해가 된다네요.
밴프에 관한 히스토리와 그림, 사진을 전시해 둔 곳.
입장료는 10불. 가치가 있어요.
의미하는 바가 뭔지?..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벽에 붙너 있는 사진을 다시 찍은 것.
밴프의 보우강을 배경으로 했던 "돌아 오지 않는 강" 포스터.
아들이 먹은 스리랑카 음식.
인도의 버터치킨 같아요.
이곳은 엄청 많은 숫자의 동물박제를 전시해 놓았고, 무려 공짜.
밴프에 왔다면 꼭 가보시길.
일단 치노 쇼핑센터.
테슬라를 구경하고
갖고 싶지만 비싸고, 차징센터도 별로 없고..
대충 구경하고 아울렛몰인 크로스아이언밀즈로 갑니다.
한식은 실패.
오늘은 캘거리에서 자고, 내일은 공룡박물관과 배드랜드를 방문합니다.
그리곤 저녁 7시반 비행기로 토론토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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