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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 진짜 마음에 듭니다.
프론트에 과일도 있고,방에는 캡슐 커피가 있고, 부엌도 있고, 밥도 잘 주네요.
실컷 배 채우고 길을 나섭니다.
입구부터 공룡이 가득.
세계 최대규모의 공룡 박물관.
10시 정각에 문을 엽니다.
입장료 18불
아직도 끓이면 곰국이 될라나?
티라노 사우러스
밑의 머리가 진짜고, 위의 머리는 만들어 놓은것. 진짜는 너무 무거워서 내려놨데요.
아직 살아 있는듯.
오른쪽이 머리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바닷속에 살았으니 머리 가누는게 가능했을듯......
우리 조상님.
가장 잔인한 최상위 포식자.
머리에 뿔이 있어요.
작고 빠른 육식공룡
트리세라톱스
감동을 구매로....
땅이 많이 배드 하지요
갑자기 공룡이 사는 곳으로 들어 온듯.
비가 내려 땅이 질어 내려 가지는 않아요
우리는 비행기 시간땜에 공항으로..
렌트카를 리턴하고, 서즈웨이 샌드위치를 사서 공항안으로 갑니다.
또한번 오고 싶은 코스.
같은 코스를 오시는 분은 질문에 답해 드려요.
이제 토론토로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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