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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a Marina Varadero"
호텔 홈페이지는 별5, trip advisor 에는 별 4.5로 되어 있는 곳.
가격대비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은곳
7박8일. 출발
괜히 흑백으로 찍어 봤어요.
Holasun 이라는 쿠바만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를 통래 3인1실 올인크루시브.
공항은 작지만 나름 깔끔하고, 공항검색대에서 일하는 인원들이 젊은 아가씨들 입니다.
미모가 걸그룹을 능가해요.
첫인상 굿.
사전정보는 심사가 까다롭다, 여행자보험이 없으면 강제로 사야한다능둥 잔뜩 겁먹었으나 심사대에서 사진한장 찍고 통과.
밖으로 나가니 Holasun 버스가 대기.
각호텔을 돌며 손님들을 내려주고 우리가 마지막
바다도 보이고..
별로 보건 없어요.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한다는 그 술.
헤밍웨이가 즐겨 마시던 두가지 술 중 하나.
칵테일 은 종류별로 모두 마시고 따로 글 올립니다. 공부 하시라고....
공짜니까..
이 호텔은 마리나에 접해 있어요.
비치는 5분 걷거나, 골프카트타고 갑니다.
마리나 경치가 좋군요.
각종 샐러드에 디저트, 핫음식과 생선. 고기. 파스타...
전반적으로 만족
단 소고기 제외. 소가 운동을 많이 했는지 씹을 수가 없어요.
그래도 닭과 돼지가 있으니....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아이스프라카치노
입맛대로...
세명이라고 침대 하나 더 놔줬네요.
풀장이 보이고, 그. 너머에 바다가 있습니다.
헤밍웨이가 가장 좋아 하던 술
무료니까. 가끔 팁을 주면 엄청 고마워 해요. 팁을 줄때 줄 사람과 타이밍이 중요 합니다. 일주일 동안 대접 받으려면...
수준이 그다지 높진 않으나 볼만해요.
공연 보고 나면 잘 시간.
하루가 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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