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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마을은 코위찬.
길도 예쁘고...
코위찬은 작은 항구 마을입니다.
시즌도 살짝 지나고, 아침 일찍이라 조용하네요.
홀윗브레드 6개와 커피를 삽니다.
빵과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건강해지는 느낌.
꼭 들려야 할 곳.
마을 안내 지도를 보고 관광을 시작.
원주민의 민속신앙.
폴마다 상징적인 동물이 새겨저 있어요.
Cedar( 삼나무?) 로 만드네요.
다음은 벽화마을 슈마이너스로 가니다.
맨 밑 벅화는 마을을 대표하는 원주민과 토템폴 벅화.
스시벤또와 덮밥을 먹어요.
이집이 한국청년 두명이 한다고 지역 신문에 났네요.
트립어드바이저에 후기를 올려 줍니다.
장사 잘 되라고...
게 잡는 사람들이 많아요.
숫게만 가져갈수 있나봐요.
미쳐 확인을 못한듯 급하게 뒤집어 보니 다행히 숫놈.
이제 페리 터미날로 이동하여, 노스밴쿠버로 갑니다.
다음 포스팅은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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