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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드가든을 집중 탐구 해 봅니다.

밴쿠버 츠왓슨페리 터미날에서 밴쿠버 아일랜드 스와츠 페리 터미날로 차한대와 3명이 약 110불 정도의 거금을 주고 와서 바로 부차드가든으로 달립니다.
입장료 인당 32.6불.
비싼듯 하지요? 제값을 힙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입구로 걸어 들어 갑니다.

큰 나무들이 반겨줍니다.

오늘은 사진 위주로 포스팅 합니다. 말이 필요 없어요.


아직 가든에 입장도 하지 않았네요.

꼿이 맛있어 보여요.

가든에 입장을 하니 꽃세강 이네요.

너무나 놀라운 광경.

그냥 보자고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이곳에 있으니 진짜 비싸고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와 같은 행복감이 느껴지네요.

이제는 중앙 가든 쪽으로 갑니다.

행복하지 않나요?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분수쇼도 합니다.

놀이기구도 있어요. 회전목마.

원주민들의 토템폴.

밴쿠버 아일랜드에는 토템폴마을도 있어요. 내일 갑니다.


예쁜 카페도 있어요. 꽃과 어우러져 있네요.


아쉽지만 이제 나갑니다.

나가는 길에는 항상 기념품가게가 있죠. 감동을 간직한 상태에서 지름신을 열기 위한...

그러나 우리는 가난한 여행자. 컵하나 열쇄고리 두개 집어들고 갑니다.

너무나 예쁜 물건들. 그러나 능력이.....

이제 진짜로 부차드가든을 나갑니다. 정말 나가기 긿은데 다음 스케줄 때문에.

이곳은 꼭 와봐야 합니다. 그냥 행복해져요.

다음 포스팅은 빅토리아에서 나나이모를 가면서 만나는 마을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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