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미서부 캐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그랜드써클. 그랜드캐년을 비롯하여 네바다, 유타, 아리조나에 걸쳐 있는 많은 환상의 자연 경관들....
그랜드캐년은 4년전에 방문한고로이번엔 뺐습니다.

모든 여행은 expedia 를 사용하여 예약 하였고, 3개월 전부터 예약과 취소를 거듭하여 많은 비용을 절약 하였습니다.
(방법이 궁금하신분은 질문 주세요)

위 지도는 우리가 방문한 곳과 실제로 묵은 호텔의 위치를 보여 줍니다.
보시다시피 써클이죠?
그래서 그랜드써클 입니다.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캐피톨리프

아치스캐년

캐년랜드

모뉴먼트밸리

안텔롭캐년

호스슈밴드

앞으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해서 셔틀을 타고 렌트카 건물로 갑니다.

트리프티

SUV 를 빌렸습니다.
Nissan Rogue

미네소타 차를 주네요.

우선 점심을 해결하고 앞으로의 식량을 사러 한국 식품점으로 갑니다.
그린랜드 식품점.

일단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어요.

짜장면

깐풍기

비빔냉면
맛있게 먹고식품점 안으로...

소주가 토론토의 5분의1 가격이네요.

식품을 사서 싣고, 우리가 자야할 호켈이 있는 la Verkin 으로 갑니다.
이곳에서 자이언캐년까지는 30분 거리.

가는 동안 경치가 점점 변하죠

이곳이 우리가 묵을 호텔 입니다.
이동네는 호텔값이 비싸요.
후진 호텔이지만 역시 싸진 않죠.
그럭저럭 괜찮아요.
이제 자고 내일부터 본격적인 캐년 투어에 들어 갑니다.
기대 하세요.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