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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후 세체니 다리를 건너 페스트 쪽으로 건너서 국회의사당으로 강변을 따라 걸어 갑니다.

가다보니 많은 신발 들이 보이네요.
많은 유태인이 죽어간 곳

아기 신발이 마음에 걸리네요

페스트쪽에서 바라본 부다 지역

국회의사당

의사당을 지키는 군인.
뭔가 어설퍼 보입니다.

국회의사당 모형.
국회의사당은 가이드 투어로만 들어 갈수 있는데, 몇일전 예약하려고 보니 모든 투어가 마감.
할수 없이 외부로 만족 합니다.

중앙시장에 옵니다

가게는 많은데 살만한건 없네요.

구경만 하고 나옵니다.

세체니온천역.
역에서 내리니 검표원이 표 검사를 하네요.
밖으로 나와보니 사람들이 표를 구매하려고 줄을 섰어요.
역시 검사를 해야...

세체니온천

가격표.
다른 블로그를 보니 둘이 가면 캐빈 하나, 락커 하나 빌리라고들 하는데, 아닙니다.
캐빈 필요 없어요.
락커만 두개 하면 됩니다.
믿으세요.

옷을 갈아 입을수 있는 캐빈. 옷가게 처럼 한명씩 사용하고 짐은 락커에 두면 됩니다.

야외 온천

뜨거운 사우나가 있는 야외

루다스와 세체니 온천을 가본 경험으로 말하면, 한곳만 가야 한다면 무조건 세체니 가세요.
훨씬 다양하고 크고, 재미 있어요.
탕도 많고 사우나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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