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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정도 달린후 도착.
츄로스를 시켰더니 한무데기 주네요.
츄로스가 짭니다. 쵸코렛딥도 시킬걸...
다리는 짧은데 엄청 깊어요.
계곡밑에까지 다리를 짓느라 고생했겠다.
여기는 전망대가 아래 있어요
그런데 씻지 않고 짜내요.
원래 그러는건가?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가장 흔한 맥주 상표. 크루즈깜뽀.
하나는 맥주, 하나는 달달한 맥주(adler)
맥주로 배 채우고..
그래봐야 10유로
지금은 박물관.
유명한 납작복숭아.
사다가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여.
다음에 또 살려고 찾아봐도 못 찾았어요.
그리 흔한 과일은 아니네요
양이 너무 적고 불친절.
다신 안가.
밥먹었으니 집에 가서 자야죠.
내일은 드디어 세비아 대성당 갑니다.
세계 3위내에 들고, 스페인 제일의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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